드림 285

[HL/드림/250123] 젠존제 드림주 캐빌딩

본명실비아[1]성별여성키164cm생일6월 15일진영칼리돈의 자손속성전기특성지원언어별 표기미국 Rise중국 电流일본 ライズ [1] 본명은 실비아 로렐라인. 로렐라인 가문의 장녀였으나 현재는 연락을 다 끊어냈다. 스스로를 소개할 때 가문의 성을 뺀 실비아 라고 소개한다.목차1. 개요2. 평가    2.1. 외모   2.2. 성격3. 과거4. 현재5. 인간관계6. 기타   1. 개요《젠레스 존 제로》의 비공식 캐릭터. 「그녀는 생긴건 얌전해 보이지만, 실상은 꽤나 호전적이고 유쾌하죠. 그와 잘 어울려요. 그건 이 본녀가 보증하도록 할게요. 」—— 루시아나 옥세시스 테오도로 드 몬테피오「처음에는 정비공이라는 게 믿기지 않았어요. 금이 간 제 검도 그녀가 수리해줬죠. 그녀는 명백한 장인이에요. 」—— 호시미 미야..

월계화 타입 2025.03.01

[HL/드림/250120] 데빌스 펠리스의 주인

' 주인님! 주인님!! '     오늘도 아리스는 다급하게 자신을 부르는 집사, 무우의 외침에 다급하게 화장실로 향했다. 현실 세계에서 이럴 때마다 변비라느니, 화장실 요정이라느니. 이상한 별명이 붙은 사실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다급하게 외치는 집사들의 외침을 외면할 수 없었다. 반지를 통해 데빌스 펠리스에 도착한 아리스는 자신을 다급하게 부르던 무우를 보았다. 오자마자 달려들어 안기는 무우를 다치지 않게 다정한 손길로 안아주며 진정시키기 위해 토닥여 주었다. 식은땀을 뻘뻘 흘리던 무우가 겨우 진정한 모양인지 아리스를 보며 말했다.     " 주인님! 보고 싶었어요! " " 무슨 일이라도 있던 거야? " " 그건 아니에요... 주인님이 보고 싶어서... " " 그렇구나. "     아리..

[HL/드림/ 250119] 드림주 작중행적

목차1. 과거2. 2년 전   2.1. 이스트 블루 편   2.2. 알라바스타 편   2.3. 하늘섬 편   2.4. 워터 세븐 편   2.5. 스릴러 바크 편   2.6. 샤본디 제도 편3. 2년 후   3.1. 샤본디 제도 편4. 평행우주 1. 과거 사우스 블루에 있는 센토레아 왕국에서 살고 있던 순박한 소녀.부모님과 남동생 그리고 자신까지. 4명의 가족이 단란하게 살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혁명군의 반란에 의해 국가가 멸망하게 되면서 도망치는 걸 택했다. 센토레아에서 살 때는 물자가 그리 부족하지 않았고, 오히려 풍부하게 살았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라이는 센토레아의 제1..

월계화 타입 2025.03.01

[HL/드림/250119] 원피스 드림주 캐빌딩

이름라이이명빅해머생일5월 31일(쌍둥이자리)나이18세(2년 전)→20세(2년 후)신장155cm → 157cm가족부모님, 남동생혈액형X형출신지사우스 블루 → 위대한 항로 → 이스트 블루현상금5억 베리[1]능력비능력자패기(무장색/2년 후)소속/직책민간인 → 해적단 말단 → 밀짚모자 일당/전투원 [ 정보 더보기 ]좋아하는 섬과 계절겨울섬의 봄좋아하는 음식홍차, 달콤한 과자싫어하는 음식입에서 불날 정도로 매운 것잘하는 요리볶음밥얼음가끔 먹는다계란 프라이 취향양면, 반숙, 간장해적단 가족 포지션차녀이미지 동물롭이어 토끼, 양이미지 컬러연녹색이미지 넘버05, 04이미지 국가이탈리아이미지 꽃민들레이미지 지역미에이미지 직업플로리스트냄새코튼향수면 시간PM 10:30 ~ AM 06:00목욕횟수매일일당 내 주량 순위공동 2..

월계화 타입 2025.03.01

[HL/드림/250114] 복수의 대상

미즈노 카에, 그녀는 지금의 상황이 꿈인지 현실인지 구분이 가질 않았다. 꿈이라기엔 너무 지나치게 현실적이었고, 피부 위로 닿아오는 그의 손길도 생경했다. 하지만 반대로 현실이라고 하기엔 자신이 아는 그라면 절대 그럴 리 없는 모습에 너무 비이상적이기까지 했다. 등골을 타고 흐르는 식은땀은 적나라하게 느껴졌지만, 눈앞의 상황은 너무 비현실적이었다. 눈앞에 나타난 미즈키가 잔뜩 찡그리고, 일그러진 얼굴로 다정한 손길을 내밀었다. 뺨에 닿아오는 손길은 한없이 차가워서 살아있긴 한 건가, 생각이 들 정도였다. 지금의 상황 때문에 긴장되어 손을 뻗지도 못했다. 그대로 몸이 굳어버린 듯 가만히 있을 뿐이었다.     " 미즈키 군? " " 후후... 미즈노 양... 감히 저를 배신하고도 무사할 줄 알았습니까? "..

[HL/드림/250111] 잠결에 일어난 일

리는 잠시 탐정사무소 아이들을 보기 위해 잠시 로도스에 들렀다가 돌아가기 직전에 박사에게 붙잡혔다.볼일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박사에게 인사를 하고 가려고 했지만, 문이 열리자마자 퀭해진 박사가 나타나더니 손목을 붙잡고 확 잡아끌었다. 얼떨결에 안으로 들어온 리는 상황 파악하기 위해 가만히 있었다.잠시 멈춰버린 사고회로 탓에 리가 가만히 있을 때, 박사는 리를 소파에 앉혀두고서 자신도 그 옆에 앉았다. 그의 꼬리를 끌어안으며 머리를 기댔다. 뺨에 느껴지는 선명할 정도로 차가운 감촉에 기분이 좋은 듯 비비적거리다가 이내 눈을 감고 잠들었다. 긴장한 듯 뻣뻣하게 굳어있던 몸이 천천히 축 늘어졌다.  " 어라, 박사님? 이러면 곤란한데 말이죠. "" ... "" 나중에 용문폐로 받겠습니다~ "  상황 파악이 끝난..

[HL/드림/250109] 민속촌 괴담 참여

검은 공간을 지나고 눈을 뜨니 색다른 풍경이 펼쳐졌다.회사 건물 내부였던 것과 다르게 지금은 발끝에서 느껴지는 모래의 부스러지는 감각, 손끝에서 느껴지는 낯선 바람, 코끝을 스치는 오래된 짚의 마른 냄새가 완전히 다른 곳에 왔다는 걸 알려주었다.이곳은 백일몽 주식회사에 등록되지 않은 어둠 탐사 기록 일지다. 미등록된 어둠이 있다는 소식에 가장 먼저 유능한 D조 조장과 S조 조원이 호출되어 참여하게 되었다. 기록된 탐사 기록이라고는 풋내기 신입들이 참여한 탐사기록 #23과 탐사 증언#1뿐이었다.탐사기록 #41과 #55는 그닥 도움이 되지 않았기에 건너뛰기로 한다.두 사람은 가장 먼저 가면부터 확인했다. 각자 도마뱀/벌매 가면을 확인 후 몸을 뒤져, 가지고 있는 물품부터 확인한다. 주머니에는 꿈결 수집기와 ..

에덴로즈 타입 2025.02.28

[HL/드림/250109] 청춘찬가!

도쿄 방위 육사 고등학교, 이곳은 괴수 출몰로 인해 맞서 싸우는 방위대를 위하여 만들어진 학교다. 유명하지만 그만큼 위험한 세상 속에서 스스로 살아남는 법을 배우고자 창설된 학교. 4월에 1학년 입학식이 열렸다. 이치카와 역시 오늘부터 이 학교에 재학하게 된 학우였다.  이치카와는 어떤 입학식이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이 가득했다. 널찍한 강당에 들어서자, 기대감이 사그라들고 걱정이 크기를 키웠다. 떨리는 눈길로 주변을 살펴보았다. 재학 중인 2, 3학년의 선배들은 전부 강당 양옆에 있는 의자에 앉아서 1학년들을 보고 있었다. 입학과 동시에 그들은 각자 자신들의 반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고군분투가 시작되었다.      " 저기, 학생. 서방사단이 잘 어울릴 거 같은데... 오지 않을래? " " ..

에덴로즈 타입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