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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세계관/260210] 광신 사회 구조

목차1. 개요2. 세력3. 계층4. 연구소 4.1. 연구소의 역할 4.1.1. 실태 4.2. 연구소 내부 구조5. 종교 5.1. 종교의 역할 5.1.1. 실태 5.2. 종교 내부 구조6. 자본 ·기업 6.1. 기업의 역할 6.1.1. 실태 6.2. 기업 내부 구조7. 군사·치안 체계 7.1. 역할 7.2. 특수부대8. 경계파편회9. 정보 통제 시스템10. 보호 구역 11. 요약 11.1. 모순 1. 개요 현대 인계 사회의 전체적인 구조와 세력과 그 세력의 계층에 대한 정보, 세력들의 자세한 설명이 작성되어 있다. 2. 세력 현재 세계의 실질적 권력은 국가가 아닌 네 개의 초대형 세력이 나누어 갖고 있다.이들은 서로 적대하면서도 동시에 공생한다. 축주체역할연..

월계화 타입 2026.02.11

[GL/세계관/260210] 광신 세계관 보충 및 추가

목차1. 개요2. 시대 배경3. 세계관 설정 3.1. 삼계 구조 3.1.1. 천계 3.1.2. 마계 3.1.3. 인계 3.1.4. 경계 영역 3.1.5. 요약 3.2. 사회 구조 3.3 종족 3.3.1. 인간 3.3.1.1. 인간 사회 내부 계층 3.3.2. 악마 3.3.2.1. 악마 사회 내부 개층 3.3.3. 천사 3.3.3.1. 천사 사회 내부 개층 3.3.4. 키메라 3.3.4.1. 키메라 식물4. 주요 조직 4.1. 바르바쿠스 제단 4.2. 발바의 검은개 연구소5. 주요인물 5.1. 플라나 5.2. 휘야 5.3. 루비 5.4. 비아6. 종말의 계시록7. 주요 테마..

월계화 타입 2026.02.11

[ALL/드림/260205] 은하수 아래, 우리의 작은 기적

그녀의 하루는 늘 비슷하게 시작됐다.알람 소리에 겨우 눈을 뜨고, 반쯤 감긴 눈으로 휴대폰을 확인한 뒤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창밖에는 이미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소리가 가득했고, 그녀는 작게 숨을 내쉬며 천천히 세면대로 향했다. ‘ 오늘 하루도... 버텨야지. ’ 거울 속에는 단정히 묶은 갈색 장발 머리와 아직 잠기운이 남은 얼굴이 비치고 있었다.웃으려고 입꼬리를 올려보지만, 금세 힘이 풀리고 만다. 어제도 야근이었고, 오늘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게 뻔했기 때문이었다.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그녀의 하루는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기획안 수정, 보고서 정리, 거래처 메일 확인, 서류 파일링, 회의 자료 준비. 끝도 없이 쌓여오는 업무들은 숨 돌릴 틈조차 주지 않았다.모니터 속 숫자와 글자들은 점점 흐릿해졌..

에덴로즈 타입 2026.02.11

[BL/2차CP/260202] 트라코티의 인형사

트라코티의 오후는 늘 조용했다.숲이 둘러싸인 마을 특유의 적막과 공방에서 흘러나오는 흙냄새가 섞인 공기가 거리 위에 가라앉아 있었다. 그 적막을 먼저 깨트린 건 거칠게 내뱉어진 욕설이었다. “ 씨발, 진짜 성격 더러운 새끼가... ” 하비 사르반은 골목 끝에 서 있었다.작업을 마치고 공방으로 돌아오는 길, 늘 지나던 좁은 골목이었다. 그 앞을 막아선 남자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술 냄새가 희미하게 풍겼고, 눈에는 분노와 열등감이 뒤섞인 빛이 어렸다. “ 너 때문에 내 인생이 망한 거 알아?! 네가 뭐라고! 사람 무시하고, 쳐 웃고, 다 쫓아내고! ”“ 아, 누구지?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네가 망한 게 내 탓인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 거지. ”“ 이...!! ” 하비는 자신의 앞을 가로막은 ..

에덴로즈 타입 2026.02.09

[HL/드림/260201] 드림 서사

방랑자가 유키를 처음 만난 건 수메르 외곽의 작은 시장에서였다.그날도 그는 늘 그렇듯 사람들과 거리를 둔 채 혼자 거닐고 있었다. 쓸데없는 대화, 쓸데없는 감정, 쓸데없는 관계. 그에게 그런 건 모두 피곤한 것들이었다.그러다 누군가와 부딪혔다. “ 아, 죄송해요! ” 밝은 목소리와 함께 고개를 숙이는 소녀였다.유키는 커다란 바구니를 들고 있었고, 안에는 과일과 빵이 가득 담겨 있었다. 부주의하게 걷다 방랑자와 부딪힌 모양이었다.방랑자의 표정은 싸늘했고, 그의 입에선 차가운 말이 나왔다. “ 앞 좀 보고 다녀. ”“ 아… 맞아요, 제가 너무 정신없이 걸어서 실례했어요. ” 보통이라면 그의 차가운 말투에 울거나, 당황하거나, 화를 냈을 것이다.방랑자 또한 이 여자가 당연하게도 그런 반응을 보일 거라고..

[HL/드림/260130] 드림 썰1, 2

썰1 이 둘의 관계는 처음부터 이상했을 듯?폭군은 경기장 들어오면 나를 보아라! 환호해라! 찬양해라! 하는 타입인데 무디는 뭔가 구석에서 악기 관리하면서 폭군 따위 눈에 안 들어올 듯. 진짜 관심 1 도 없이.그러면 폭군은 뭐야 왜 안 봐? 하고 있겠지. 소리 내는 건 아니고 속으로 중얼거리는 거야.근데 개인적으로 이러는 거부터가 끝났다고 생각함. 아니면 폭군이 무디 한테 미쳐있는 것도 볼 만할 듯. 설정상 폭군이니까 자존심도 강하겠지? 그런데 힐다 앞에서는? 그냥 강아지가 되는 거지. 오늘 경기 봤어? 괜찮았지?무디 한테만 하는 질문 공세를 퍼붓는 거야.그러다 무디 가 귀찮아서 … 응, 괜찮았어. 한 마디 해주면 그날 하루 종일 내내 괜찮았다… 괜찮았대… 괜찮았구나… 하면서 멍 때릴지도? 왜냐하면 무..

[HL/드림/260129] 드림 서사

목차1. 개요2. 서사 2.1. 첫만남 2.2. 사건 2.3. 두 사람의 관계 2.4. 관계의 진전 2.5. 이후 1. 개요 오오에 비공식 등장인물인 히지리에 쿠하나와 오오사키에 관한 서사적 문서.두 사람의 관계는 우연한 의뢰를 계기로 시작된 비의존적, 비침식적 관계로 분류된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꾸거나 주게의 대상으로 인식하지 않으며, 각자의 가치관과 기준을 유지한 채 점진적으로 신뢰와 애정을 쌓아 올린다.본 서사는 혐관과 애증 구도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결과적으로 쌍방 구원형으로 귀결된다.의뢰를 계기로 가까워지기 시작하면서 오오에 섬으로의 동행과 선택을 통해 완성되는 쌍방 구원 서사로 완성된다. 초기에는 각자 독립된 삶과 기준을 유지한 채 신뢰를 쌓는 구조이나, 오오에..

월계화 타입 2026.02.09

[HL/드림/260128] 파도가 잦아든 뒤

부엌에 불이 켜져 있는 시간은 카미시로에게 언제나 낯설게 다가왔다.정확히 말하면, 누군가와 함께 부엌에 있는 시간이 그랬다. 리아는 앞치마를 꺼내 허리에 둘렀다. 동작은 익숙했고, 소리는 조용했다.그 조용함이 오히려 카미시로를 긴장시켰다.칼이 도마에 닿는 소리, 냉장고 문이 열리고 닫히는 소리, 가스레인지 점화음. 모든 것이 현실적인데, 그래서 더 불안했다. 현실은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으니까. “ 뭐 먹고 싶으세요? ”“ ... 네가 먹고 싶은 걸로. ” 리아가 물었다.카미시로는 잠시 대답하지 못했다. 그 질문이 너무 미래형처럼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정한다는 말에는 이 시간이 계속된다는 전제가 담겨 있었다. 카미시로는 결국 정하지 못하고 리아에게 선택권을 넘겼다.리아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 고개를 끄..

에덴로즈 타입 2026.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