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람 주의※
유의 : 해당 괴담에 진입 후 발생하는 일들로 인해 과호흡, 환청, 환각, ■■■, ■■■■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주)백일몽은 배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어둠탐사기록>에 등록되지 않은 괴담으로, 백일몽 주식회사의 식별코드가 존재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용인시에 있는 민속촌을 테마로 하는 테마랜드.
이 괴담에 진입하면 첫 등장자는 무조건 '다리 한쪽'을 소지하게 된다.
현재 공식적으로 등록된 게 아니다 보니 관련 자료가 매우 부족함.
백일몽의 식별코드가 생긴다면 B급 이상으로 추정. 최소 진입 인원은 2명. 진입 시 자동으로 바디캠과 헤드라이트, 도장판이 지급되며 한 구간을 완료 후 도장판에 도장을 받아야 한다.
도장을 누구에게 받는 건지는 의문이라고 하며 도장판은 총 6개의 도장 찍을 곳이 있다.
도장을 전부 찍고 나서야 탈출 성공.
* 이름만 보고서 참여를 결정해야 하며, 참여에 관해 넘길 수 있는 권한은 최대 5번이 한계.
예시로 관아에 계신 사또님에게, 무속신앙, 여우불, 꼬꼬마 땅따먹기, 도깨비 잔치를 넘기면 호랑이님 생신은 무조건 참여해야 하는 법. 아주 만약에 6개의 도장을 받지 못했는데 트랙이 끝났다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한다. 도장판도 리셋이 되니 주의하자!
미등록된 탐사 기록치고는 꽤 많은 이들이 탐사를 거쳐갔다. 왜 일까?
민속촌 내부에 존재하는 도장을 받아도 유효한 트랙 소개
- 관아에 계신 사또님에게
- 무속신앙
- 여우불
- 꼬꼬마 땅따먹기
- 도깨비 잔치
- 호랑이님 생신
- 까치 이야기
- 추노
- 내 다리 내놔
- 장사꾼
- 홍백 설화
- 소원 풍등
- 그네로 담 넘어
- 널뛰기 판
- 부모 잃은 아이
- 고개고개넘어, 장산범
- 불길한 묘猫
- 오색찬란五色燦爛
- 민속 공연
- 나랏말싸미
- 산신님, 산신님.
- 양반가 이야기
- 기루의 여인
- 주리와 곤장
- 길거리 아이들
- 봉산탈춤
- 얼씨구 절씨구
- 주막 이모!
- 포수 놀이
- 사또의 생일 잔치
- 판소리 굿
- 탐사기록 #23
1. 여우불
2. 도깨비 잔치
3. 까치 이야기
4. 내 다리 내놔
5. 소원 풍등
6. 부모 잃은 아이
어둠 탐사 참여한 신입들이 흥미를 가지고 시작을 하다가 도깨비 잔치에서 공포를 느낌, 진행될 수록 점점 심해지는 공포와 아비규환에 겨우겨우 도장을 받음. 무사히 탈출한 신입들은 패닉과 공포로 인해 줄줄이 퇴사. - 탐사기록 #41
1. 꼬꼬마 땅따먹기
2. 홍백 설화
3. 부모 잃은 아이
4. 민속 공연
5. 봉산 탈춤
6. 주막 이모!
민간인이 참여하게 된 유일한 탐사기록. 생존자는 딱 1명 뿐이었다. 8명이 어둠 탐사에 휘말렸으나 생존자의 말로는 민속 공연에서 4명이나 사망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후 탐사에 민속 공연은 추천하지 않는다. - 탐사기록 #55
1. 도깨비 잔치
2. 소원 풍등
3. 고개고개넘어, 장산범
4. 민속 공연
5.
고개고개넘어, 장산범과 민속 공연에서 탐사자들 대거 사망. 생존자 여부 불명. 탐사 실패로 끝남. - 미등록 탐사 증언 #1
보안인증 완료 [C]
가장 안전한 트랙은 '까치 이야기','내 다리 내놔','소원 풍등','주막 이모!'.
'까치 이야기'에서는 까치의 부탁만 들어주면 끝이며 도장 뿐만 아니라 아이템을 준다. 그 아이템은 랜덤인 듯.
'내 다리 내놔'는 흔한 한국형 괴담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듯. 본인이 첫 등장자와 같은 팀이라면 매우 쉽다. 하지만 첫 등장자가 묘하게 다리에 집착하는 세뇌에 걸린 것 같으니 조심해야 할 것.
'소원 풍등'은 자신의 진정한 소원을 적은 풍등을 하늘로 띄워내는 것 뿐인데, 이 풍등이 소원의 진심을 판별한다. 진심이 아닌 거짓을 적는다면 신체 중 일부를 앗아가지만 진심을 적는다면 매우 쉬운 트랙.
'주막 이모!'는 간단하다. 메뉴판이 없지만,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주문 실패를 하면 주모가 매우 화를 내며 3번 넘어가면 큰 일이 생기는 듯 하다. 다른 팀을 발견하지만 겸상은 불가능.
파스타x → 주문 실패
산채 비빔밥 o → 주문 성공
'줄리아 차일드 타입' 카테고리의 다른 글
[HL/자컾/250111] 천사를 만났던 그 순간 (0) | 2025.02.28 |
---|---|
[HL/드림/250111] 잠결에 일어난 일 (0) | 2025.02.28 |
[HL/드림/250107] 두 사람의 일상 (0) | 2025.02.28 |
[BL/드림/250107] 소악마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 (0) | 2025.02.20 |
[HL/드림/250107] 신경 쓰이는 사람에게 (0) | 2025.02.19 |